by. 남정림
초여름 초록이/남정림
햇살 밥알 반짝이는 연한 이파리 위에
내 마음 한 숟가락 올리고
싱싱한 쌈을 싸서
네 입에 쏙 넣어 주고 싶지
초여름의 생기를 주고 싶지.
<출처: https://m.blog.naver.com/catnam7/22240014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