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628] 해우소
by. 정호승
by
NumBori
Jun 28. 2021
해우소 / 정호승
나는 당신의 해우소
비가 오는 날이든
눈이 오는 날이든
눈물이 나고
낙엽이 지는 날이든
언제든지
내 가슴에 똥을 누고
편히 가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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