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서윤덕
여름 / 서윤덕
구름아 햇살 가려주니
고마워
비야 뜨거운 열기 식혀주니
해야 달콤한 열매로 변신 시켜주니
더 고마워
고마워하는 너를 보며
나는 성숙해진다
평범한 직장인. 사내 동호회를 통해 매일 한편 손으로 시 읽기를 시작한 이후로, 매일 시 한편을 필사 합니다. 필사한 시가 저작권에 문제가 된다면 말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