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루이스 로살레스
[210804] 천생연분이 때때로 늦게 찾아올 수 있다는 것에 대하여 / 루이스 로살레스
너무 많이 살아서 어쩔 수 없이 알게 되는 것,
사랑에는 어쩌면 저절로 사그라지는 불빛이 있나 보다.
사랑은 결국 그런거
한 번의 입맞춤도 지탱하지 못하는 사랑과
한평생을 넘어서도 끝나지 않는 입맞춤이 있다.
평범한 직장인. 사내 동호회를 통해 매일 한편 손으로 시 읽기를 시작한 이후로, 매일 시 한편을 필사 합니다. 필사한 시가 저작권에 문제가 된다면 말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