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이종수
아름다운 시 한편을
/ 이종수
이른 아침 책상에 앉아
깊은 묵상을 할때
창틈으로 새어든 찬공기 탓에
따끈한 차 한잔이 생각 난다
김이 모락모락 피어 오르고
진한 향기를 겸한 달콤한 맛
코로 가슴으로 느끼는 향긋한 맛
이 커피 한잔에 행복을 느낀다
진한 향기를 가슴에 담아
떠오르는 시어 들을 한톨 한톨
하얀 종이 위에 그림을 그리며
아름다운 시 한편을 수 놓아 본다
평범한 직장인. 사내 동호회를 통해 매일 한편 손으로 시 읽기를 시작한 이후로, 매일 시 한편을 필사 합니다. 필사한 시가 저작권에 문제가 된다면 말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