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시필사

[220611] 짧은 해

by. 김용택

by NumBori


[220611] 짧은 해 / 김용택


당신이

이 세상 어딘가에 있기에

세상은 아름답습니다

갈대가 하얗게 피고

바람 부는 강변에 서면

해는 짧고

당신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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