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이성선
[220717] 여름 비 / 이성선
대낮에 등때기를 후려치는 죽비 소리
후두둑
문밖에 달려가는 여름 빗줄기
평범한 직장인. 사내 동호회를 통해 매일 한편 손으로 시 읽기를 시작한 이후로, 매일 시 한편을 필사 합니다. 필사한 시가 저작권에 문제가 된다면 말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