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김소월
[220815] 옷과 밥과 자유
ㅡ김소월
공중에 떠다니는
저기 저 새요
네 몸에는 털 있고 깃이 있지.
밭에는 밭곡식
논에는 물벼
눌하게 익어서 수그러졌네!
초산(楚山) 지나 적유령
넘어선다
짐 실은 저 나귀는 너 왜 넘니?
평범한 직장인. 사내 동호회를 통해 매일 한편 손으로 시 읽기를 시작한 이후로, 매일 시 한편을 필사 합니다. 필사한 시가 저작권에 문제가 된다면 말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