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시필사

[221120] 사모곡

by. 김태준

by NumBori


사모곡 / 김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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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죽어서 달이 되었다

바람에게도 가지 않고

길 밖에도 가지 않고

어머니는 달이 되어

나와 함께 긴 밤을 같이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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