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유미희
토끼풀 - 유미희
12월 눈밭에
옹기종기 모인
토끼풀
꼬옥 쥔
새파란 조막손 보고
바람도
서성이다
돌아서서
간다.
평범한 직장인. 사내 동호회를 통해 매일 한편 손으로 시 읽기를 시작한 이후로, 매일 시 한편을 필사 합니다. 필사한 시가 저작권에 문제가 된다면 말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