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430] 인연
by. 송수권
by
NumBori
Apr 30. 2023
[230430] 인연 / 송수권
내 사랑하던 쫑이 죽었다
어초장 언덕바지 감나무 밑에 묻어 주었다
이듬해 봄 감나무 잎새들 푸르러
겅겅 짖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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