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by. 정현종
[0508] 어디 우산 놓고 오듯 by 정현종어디 우산 놓고 오듯어디 나를 놓고 오지도 못하고이 고생이구나나를 떠나면두루 하늘이고사랑이고자유인 것을
평범한 직장인. 사내 동호회를 통해 매일 한편 손으로 시 읽기를 시작한 이후로, 매일 시 한편을 필사 합니다. 필사한 시가 저작권에 문제가 된다면 말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