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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시영
[0510] 서시 by 이시영어서 오라 그리운 얼굴산 넘고 물 건너 발 디디러 간 사람아댓잎만 살랑여도 너 기다리는 얼굴들봉창 열고 슬픈 눈동자를 태우는데이 밤이 새기 전에 땅을 울리며 오라어서 어머님의 긴 이야기를 듣자
평범한 직장인. 사내 동호회를 통해 매일 한편 손으로 시 읽기를 시작한 이후로, 매일 시 한편을 필사 합니다. 필사한 시가 저작권에 문제가 된다면 말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