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27] 항아리

by. 최문환

by NumBori

[0827] 항아리 by 최문환


기다리며 산다
채워 있을 때는
조금 비워지기를
비어 있을 때는
얼마큼 채워지기를
언제나
서두르지 않는다



“서두르지 말기... 서두르다가 일을 그르치면 돌이킬 수 없는 경우가 허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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