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0] 초겨울 편지

by. 김용택

by NumBori

[1120] 초겨울 편지 by 김용택

앞산에
고운 잎
다 졌답니다
빈 산을 그리며
저 강에
흰눈
내리겠지요

눈 내리기 전에
한번 보고 싶습니다



"지금 당장 .. 보고 싶습니다..."

매거진의 이전글[1119] 겨울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