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5] 별똥별

by. 정호승

by NumBori

[0105] 별똥별 by 정호승

별똥별이 떨어지는 순간에
내가 너를 생각하는 줄
넌 모르지

떨어지는 별똥별을 바라보는 순간에
내가 너의 눈물을 생각하는 줄
넌 모르지

내가 너의 눈물이 되어 떨어지는 줄
넌 모르지



"넌 아무것도 모르지... 궁금하지도 않은지..."

매거진의 이전글[0104] 아끼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