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나태주
[0107] 나무 by 나태주너의 허락도 없이너에게 너무 많은 마음을주어버리고너에게 너무 많은 마음을뺏겨버리고그 마음 거두어들이지 못하고 바람 부는 들판 끝에 서서나는 오늘도 이렇게 슬퍼하고 있다나무되어 울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