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나태주
[0111] 겨울 초입 by 나태주겨울 초입에 마늘촉을 텃밭에 심듯내 가슴 흙을 후비고 너의 생각을 깊이 묻었따.봄 되면 마늘촉 트듯 너의 생각에 새싹이 틀까?추운 겨울을 그것만으로도 춥지 않게 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