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23] 봄바람이 제 알아 오니

by. 김기수

by NumBori

[0223] 봄바람이 제 알아 오니 - 김기수 金綺秀


매화야, 때 늦을세라 맘 졸이지 말려무나.
정히 지금이야 네 바로 필 때로다.
봄바람 공도(公道) 있으니 사가(山家)라 늦을소냐?



"씁쓸한 일요일..

한문은 오랜만에 쓰려니 잘 안써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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