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03] 비와 나
by. 오영미
by
NumBori
Mar 3. 2020
[0303] 비와 나 by 오영미
휴일 아침
줄기차게 내리는
비
홀로 갇힌 텅 빈
공간
꿈꾸는 일상
탈출
부딪치며 우는
눈물
슬픈 가슴
그득 채워야 할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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