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03] 비와 나

by. 오영미

by NumBori

[0303] 비와 나 by 오영미

휴일 아침
줄기차게 내리는


홀로 갇힌 텅 빈
공간

꿈꾸는 일상
탈출

부딪치며 우는
눈물

슬픈 가슴
그득 채워야 할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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