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18] 가훈
by. 윤병무
by
NumBori
Mar 19. 2020
[0318] 가훈 by 윤병무
행여 인생의 얼레가 뒤엉켜
서울역 노숙인이 될지라도
신문 이불은 당일 자로 덮자
덮기 전에 샅샅이 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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