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시필사

[0524] 간절하게 참 아득하게

by. 복효근

by NumBori

간절하게 참 아득하게_복효근

제 몸에서 가장 먼 곳까지
그러니까,
하늘에서 가장 가까운 곳까지
꽃을 쥔 손을 뻗었다가
가만 펼쳐 보이는
꽃나무처럼

매거진의 이전글[0523] 3월에 오는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