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정현종
방문객 - 정현종사람이 온다는 건실은 어마어마한 일이다그는그의 과거와현재와그의 미래와 함께 오기 때문이다한 사람의 일생이 오기 때문이다부서지기 쉬운그래서 부서지기도 했을마음이 오는 것이다ㅡ그 갈피를아마 바람은 더듬어 볼 수 있을마음,내 마음이 그런 바람을 흉내 낸다면필경 환대가 될 것이다
평범한 직장인. 사내 동호회를 통해 매일 한편 손으로 시 읽기를 시작한 이후로, 매일 시 한편을 필사 합니다. 필사한 시가 저작권에 문제가 된다면 말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