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by. 장문수
[0704] 마음의 편지 / 장문수가까이 있어도 마음이 없으면 먼 사람이고,아주멀리 있어도마음이 있다면 가까운 사람이니,사람과 사람 사이는 거리가 아니라 마음이래요.마음을 다스리는 사람 마음을 아프게 하지 않는 사람따스한 말을 하는 사람 위로의 마음을 전하는 사람 그런 마음을 가진 사람이 좋아요.그런 마음을 갖고 살아요.
평범한 직장인. 사내 동호회를 통해 매일 한편 손으로 시 읽기를 시작한 이후로, 매일 시 한편을 필사 합니다. 필사한 시가 저작권에 문제가 된다면 말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