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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강인호
장미원에서 by 강인호
저 붉디붉은
장미 한 송이
꺽어드릴까요
그대로 하여
붉어진 내 가슴
그대 아니면 쓸모없는
내 나머지 인생을
평범한 직장인. 사내 동호회를 통해 매일 한편 손으로 시 읽기를 시작한 이후로, 매일 시 한편을 필사 합니다. 필사한 시가 저작권에 문제가 된다면 말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