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시필사

[210103] 치킨

by. 안예나

by NumBori

치킨 ㅡ 안예나


집에만 있는 요즘

자꾸 네 생각이 나


네 향기가 그리워


핸드폰을 들고

전화를 하고 널 부르네


넌 치킨무를 데리고 왔어

넌 나보다 치킨무랑 더 잘어울리는거같아


그래도 부르면 달려와줘서 고마워

매거진의 이전글[210102] 커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