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나태주
[210209] 봄 by 나태주
봄이란 것이 과연 있기나 할까?
너무나 힘들게 더디게 왔다가
너무나 빠르게 허망하게 가버리는 봄.
우리네 인생에도 봄이란 것이 있었을까?
평범한 직장인. 사내 동호회를 통해 매일 한편 손으로 시 읽기를 시작한 이후로, 매일 시 한편을 필사 합니다. 필사한 시가 저작권에 문제가 된다면 말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