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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울퉁불퉁 뚝배기 May 18. 2022

제안받고 쓴 전기차 글 #2

테슬라 "이번엔 진짜로" 예약했습니다.

글을 쓰고 소정의 원고료를 받고 글을 쓰니 기분이 좋다가도 부담도 살짝 든다. 두 번째 글이 올라왔다. 이전 브런치에 올렸던 내용을 그대로 올리기보다는 전에 미쳐 다 못한 이야기를 더 풀었다.


오늘은 2번째 글. 전기차를 처음 접한 시점과 베키를 예약하기까지 약 5년간에 대해서 썼다.


참고로 EV 라운지 앱을 다운로드해야 읽을 수 있디.


https://iforev.page.link/ni8tcXu5a6WW5B3F8

https://web.donga.com/lab/for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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