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함은 매력이 아니다

대인관계에 있어서 솔직함의 정도에 대한 생각

by 전준하

어떤 사람은 본인 스스로 솔직함을 매력포인트로 설정했는지

아직 가깝지 않은 사이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단점이나 과거 치부를 다 이야기 하는 사람이 있다.

본인은 어떤 사람을 싫어하는지, 어떤 심각한 고민을 하고 있는지 등등

그는 마치 '나는 이 정도로 솔직한 사람이야' 라고 뽐내는 것 같았다.


우린 아직 친한 사이도 아니고

그렇게 까지 깊숙이 당신에 대해 궁금하지 않다.


"그렇게 친하지도 않은데 너무 본인 이야기를 다 이야기 하니까 부담되더라"


그런 이야기들은 누군가에게는 불필요한 솔직함이다.

누군가의 솔직한 이야기를 들으면

왠지 나도 솔직한 나의 이야기를 해야 하는 부담감이 생기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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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들에게 솔직함은 매력이 아니다.

그냥 당연한거다.

연예인 정도나 되니까 솔직함이 매력 포인트로 승화될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일반인들에게 있어서 솔직함이란 무엇일까.

솔직한 사람이 되어야지 라고 생각할 필요 조차 없다.

스스로에게 혹은 누군가에게 거짓말을 하지 않으면 된다.



witten by 커리어 생각정리 책 '불안과불만사이'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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