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입 확장편
오늘은 몰입이라는 책에서 읽었던
한 문장을 가지고 왔습니다.
소중한 분께 선물을 받은 책이라
더 애착이 가는 책인데요.
책이 너무 두꺼워서 읽기 힘들지 않을까 했는데
생각보다 술술 잘 읽히더라고요.
자신의 능력으로는 도저히 불가능해 보이는
수준의 일을 하도록 강요받지 않으면
내 안에 숨어있는 능력은
영원히 빛을 못 볼 수도 있다.
잠재력을 끄집어내는 과정은 고통스럽지만,
한계를 뛰어넘어 잠재력의 발현을
경험하는 것은
살면서 느낄 수 있는 몇 안 되는
소중한 순간이 될 것이다.
사람의 뇌는 내가 쓰고자 하는 만큼
욕구에 맞춰 발달해나간다고 하죠.
바로 신경가소성이라고도 하는데요.
내가 스스로에게 주문하고 요구하고
목적성을 가지고
지속해서 생각하고 추구하고자 한다면
우리의 뇌는 그에 맞춰
충분한 결과를 보여준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의 의지도 분명 중요하겠지만,
어느 정도의 강제성이 뒷받침해 주면
더 큰 결과를 맞이할 수 있다는 이야기예요.
내가 목표를 가지고 나아간다고 해도
언제나 나태해지는 순간은 오기 마련이잖아요.
그럴 때 강제성이 동반된다면
결과는 달라질 수 있고,
그 결과는 내가 처음 예상했던 것
그 이상이 될 수 있다는 거죠.
그런데 누구나 이런 경험을
한 번쯤은 해봤을 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저 또한 마찬가지라서,
이 문장에 울림을 받았기도 하고요.
과제의 마감 기한이 있는데,
계속 미루고 안 하고 있다가
시간이 정말 촉박하게 남았을 때
순식간에 마무리해서 제출했던 기억
다들 있으신가요?
업무 마감 기한 안에 안될 것 같았던 일을
기어이 해내고 마는
상황도 본 적이 있을 것 같은데요.
저도 제가 해낼 수 없을 것만 같은 일도,
막상 시작했을 때
그 과정은 너무 힘들고,
역시나 어려워서 나에겐 무리라는 생각이
끊임없이 올라와도
결국엔 완성을 해낸 경험이 있어요.
또한 그 완성물의 결과 값이
제가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더 괜찮아서
스스로에게 놀랐던 기억이 있거든요.
그래서 강제성이 동반되었을 때
나의 잠재력을 더 끌어올릴 수 있다는 말에
충분한 공감을 했답니다.
여러분도 혹시나 가지고 있는 목표가
목표대로 잘 흘러가고 있지 않다고 느껴진다면,
약간의 강제성을 스스로에게 부여해 보면
어떨까요?
저 또한 매일 글쓰기를 하기려고 노력 중인데,
스스로와의 약속을 지키지 못할까 봐
연재하는 요일을 정해서
그 약속을 지켜나가려고 하고 있답니다.
내 안에 숨겨져 있는 잠재력을
무한으로 끌어낼 수 있는 건
나 자신입니다.
스스로의 잠재력을 끌어올려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