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130 641일 차
오늘도 너무나 즐거운 하루를
선물 받아 감사합니다.
동심으로 돌아가 신나게 여행에
집중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마음이 잘 맞는 친구들과
20여 년 넘게 연락을 유지하고
매년 1번 이상은 만남을 유지해 올 수 있어
감사합니다.
좋은 곳들을 눈에 담고,
맛있는 것들을 먹을 수 있고,
많은 곳들을 보러 걸어 다닐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깔깔거리고 실컷 웃으며
재밌는 시간을 보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확실한 리프레쉬가 되어 준 이번 여행에
감사합니다.
새로운 곳에서 보내는 시간은
언제나 활력을 불러일으켜줘서
감사합니다.
엄마 없이 어젯밤 잘 자고, 잘 지내준
우리 아이들에게도 감사합니다.
전화로 보고 싶다고 말해주는
사랑하는 아이들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나에게 주어진 모든 것들,
나를 둘러싼 모든 것들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