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209 650일 차
오늘도 소중한 아침을 하루를
맞이하고 보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601일부터 브런치에 작성하기 시작한
감사일기가 어느새 650일 차가 되었음에
감사합니다.
오늘은 어제보다는 분명
여유 있는 하루를 보낼 수 있을 것임에
감사합니다.
바쁜 것을 오히려 즐기고,
시간 안에 해내면서 성취감을 느낄 수 있어
감사합니다.
잠들기 전 말하는 아이들의 감사 코멘트가
점점 더 다채로워짐에 감사합니다.
검사 결과를 듣고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고,
큰 이상이 없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꾸준함은 어떤 것보다 강하다는 것을
알고 실천해나가려 하고 있음에
스스로에게 감사합니다.
건강한 정신을 지니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주변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려
노력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어제보다 더 나은 내가 되어감에,
매일매일 발전해 나가는 내가 되어감에
감사합니다.
주변의 좋은 일을 진심으로 축하해 줄 수 있어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아빠에게 안부 전화를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부족한 나를 언제나 응원해 주고,
좋게 봐주는 사람들에게 감사합니다.
나에게 주어진 모든 것들,
나를 둘러싼 모든 것들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