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211 652일 차
오늘도 새로운 하루를 활기차게
맞이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동료와 통화하게 되어 반갑고
통화만으로도 엔돌핀을 얻게 되어
감사합니다.
나를 떠올려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머릿속에 있던 생각들이
말을 통해 드러나면서
점점 생각의 방향이 정해지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고민되는 것에 대해
장점과 단점을 직접 적어가며
눈으로 비교해 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입으로 말하고 머리로 생각하고
손으로 글을 쓸 수 있는 당연한 것들에
새삼 더 감사합니다.
아이의 친구 관련 해프닝이
얘기가 잘 마무리가 되어
감사합니다.
아직은 손이 많이 가는 시기라는 걸
깨달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어제 나에게 생긴 좋은 일을
진심으로 친심으로 축하해 주시는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또 다른 좋은 아이디어가 올라와
몰입하여 깊이 생각해 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어제 사업장의 계약 변경으로 비는 타임에
바로 다른 계약이 들어와 감사합니다.
나를 언제나 지지해 주는 동료들,
언제나 내 곁에 있어주는 우리 가족들,
사랑하는 사람들이 주변에 많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나에게 주어진 모든 것들,
나를 둘러싼 모든 것들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