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109 681일 차
오늘도 소중한 하루를 맞이하고
즐겁고 활기차게 시작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아이가 새벽에 같이 깨어서 이야기 나누며
아침 시간 보낼 수 있어
감사합니다.
아이와의 제주 여행 날짜에 대해
협의를 마무리하고 확정 지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매일 멈춰있지 않고, 배우고 시행착오를 거치며
보내고 있는 이 시간들이 소중함을 느낄 수 있어
감사합니다.
나의 글을 읽어주는 분들이 있음에,
좋은 이야기 해주는 분들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매일 비록 부족한 상태일지라도,
이 매일이 쌓여서 결국엔 이전의 나보다는
더 성장해 있을 것임을 알기에
감사합니다.
오늘의 우선순위에 대해 확실히 알고
아침 시간을 알차고 보람되게 보낼 것임에
감사합니다.
좋아하지 않는 상황 속에서 상황 대신
내가 바꿀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독서를 통해 언제나 좋은 내용들을
리마인드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하루의 일과에 어머님의 도움으로
몸도 마음도 많이 편해짐을 깨달음에
감사합니다.
두 아이의 성향이 달라
대하는 것도 다르게 해야 히지만
이렇게 배워나가면서 앞으로는
어떻게 해야 하는 게 좋은지를
알아차려 나갈 수 있어 감사합니다.
어제의 나보다 더 나은 내가 되어감에
감사합니다.
오늘은 괜히 더 좋은 일들이 생길 것 같아
감사합니다.
나에게 주어진 모든 것들,
나를 둘러싼 모든 것들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