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112 684일 차
오늘도 멋진 하루, 즐겁게 맞이하고
시작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는데
자차로 덜 춥게 출퇴근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매일의 출퇴근길을 안전하게
잘 다닐 수 있어 감사합니다.
이제 휴직 시작 일자가 점점 다가옴에
감사합니다.
어제 접했던 편지글을 보고
현재, 지금 이 시간의 소중함을 더 깨닫고
감사함을 가지며 살아야겠다고
다짐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미뤘던 결정을 끝내고
움직이기로 마음먹으니
더 활력이 생겨나서 감사합니다.
동네에 내가 원했던 조금 큰 서점이 생겨서,
발견하고 구매하고 싶었던 책을
할인받아 구매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아이가 원하는 것을 지원해 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늘어난 지출에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동기부여가 됨에
감사합니다.
언제나 스스로를 다독여줄 수 있는
마음의 평온을 유지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루틴을 꾸준히 유지해 나갈 수 있는
힘을 지님에 감사합니다.
나에게 주어진 모든 것들,
나를 둘러싼 모든 것들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