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온함

260126 698일 차

by 비비드 드림

오늘도 아침을 상쾌하게 시작하고

하루를 행복하게 보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여행이 이제 점점 마무리되어 가는데

그동안의 날들이 무탈하게 흘러갔음에

감사합니다.


나와 아이들이 건강하게

하루하루를 보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푹 자고 일어나 여유롭게 보내는

아침에 기분이 좋아 감사합니다.


출근하지 않는 평일이라는 것에

감사합니다.


갈수록 날씨가 따뜻해지고 춥지 않아

다니기가 좋아져서 감사합니다.


오늘의 일정은 더욱 기대가 되어 감사합니다.


아이가 요즘 엄청 잘 먹어줘서

감사합니다.


어제 독서 스터디 통해 많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여행에서는 충분히 마음을 편안히 가지고

일상으로 돌아가서는

다시 열정 가득하게 보낼 수 있을 것임에

감사합니다.


멋진 자연을 많이 보고

활동하며 보내는 이 시간들이

훗날 아이들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을 수 있을 것임에 감사합니다.


여행 기간 동안

아이들에게 화를 낼 일이 거의 없고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음에

감사합니다.


나 혼자 아이들을 데리고 있다가

남편이 오고 나서는 가지고 있던 부담이

활 줄어들어 감사합니다.


나에게 주어진 모든 것들,

나를 둘러싼 모든 것들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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