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202 705일 차
푹 자고 일어난 아침,
새하얗게 덮인 눈들로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쌓인 눈을 보고 너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행복함을 느낄 수 있어 감사합니다.
어제 오프 모임 너무 알차게, 즐겁게
잘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좋은 자극과 동기부여를
받을 수 있는 모임을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천사 같은 분들의 지원에
감동받고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열심히 해야 할 이유를 더 찾아내게 되어
감사합니다.
지금 도전하고 있는 다른 일도
조금씩 갈피를 잡아나가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매일 멈춰있지 않고 나아가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원하는 비전과 삶에 조금씩
다가가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서점에 들러 마음껏
책을 직접 눈으로 살펴볼 수 있어
감사합니다.
오늘은 아이들 썰매를 태워줄 생각에
즐거워 감사합니다.
나에게 주어진 모든 것들,
나를 둘러싼 모든 것들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