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 활동을 하면서 밀리의 서재에서 밀리로드 공모전을 한다는 소식을 처음으로 접하게 되었습니다. (류귀복 작가님 감사합니다) 글을 쓸 수 있는 곳은 블로그와 브런치 밖에 없는 줄 알았는데 다른 곳이 있다는 것이 반가웠습니다. 밀리의 서재를 구독해서 이용 중이었고, 오디오북으로도 활용을 꽤 오래 해오고 있었기에 밀리의 서재가 낯설지는 않았습니다. 그렇게 처음으로 밀리로드라는 페이지를 구경했습니다.
2026년 1년 동안, 그리고 매 분기마다 공모전을 진행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도 한번 해 볼까 하는 생각을 하고 평소 적고 싶었던 주제로 연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매주 1회씩 연재를 하고 있었는데 1월이 된 어느 날 [1월에 읽어야 할 자기 계발 작품]에 소개가 되었습니다. 당시 제 작품을 밀어주기 한 분들은 총 10명이었어요. 그 후 메인에 뜬 덕인지 감사하게도 꾸준히 밀어주기도 늘었습니다.
그리고 2월이 된 지금, 1월 회원들이 밀어준 인기 작품 TOP2에 선정되는 영광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자랑을 하려는 건 아닙니다. 저도 사실 얼떨떨한 상태거든요. 그리고 그저 감사한 마음이기도 하고요.
밀리의 서재에서 1월의 밀어주기 인기 작품을 통해 이북리더기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으로 용기를 내어 브런치에도 제 연재글을 소개하게 되었어요. 밀어주기만으로도 이벤트 참여가 되거든요.
밀리의 서재 로그인 후 밀어주기를 하시고 이북리더기 이벤트에 참여해 보세요. 물론 저의 작품인 [기억에 남는 독서는 방법이 다르다]도 밀어주기를 해주시면 더욱더 감사드리고요.
매주 토요일 새로운 에피소드를 연재 중이며, 내용은 정말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여러 가지 방법들을 시도해 보면서 좋았던 것들을 모아서 작성했습니다. 저의 진심이 담겨있고, 정말 많은 분들이 기억에 남는 독서를 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적었습니다.
글 쓰는 것이 좋아 브런치에 작가 신청을 하고 한 번에 승인이 되었을 때의 울림을 기억합니다. 작가님이라는 호칭을 들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벅차올랐습니다. 그렇게 좋아하는 곳에서 좋아하는 것을 하다 보니 새로운 기회를 발견하게 되었고, 또 좋은 소식을 전할 수도 있게 되었습니다. 많은 일들은 모두 연결고리가 되어 이어지고 또 이어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출간이라는 것이 인생의 버킷리스트 중의 하나였습니다. 하지만 브런치에 많은 작가님들의 글을 보며 출간을 목표로 하면 안 된다는 것도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아직도 성장하고 있는 중입니다. 앞으로는 지금의 저보다 더 멋진 사람이 되어 있을 거라 확신합니다. (끌어당김을 하는 중입니다) 그 과정을 함께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그리고 항상,
매일 아침 감사일기를 봐주시는 분들에게도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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