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305 736일 차
오늘도 소중한 하루를 이렇게 맞이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하루를, 매시간을 감사히 여기며
살아갈 줄 아는 마음을 지님에 감사합니다.
매일 아침 깨어있고 살아있다고 느낄 수 있는
삶의 활력을 느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긍정 확언을 손으로 쓰기 시작했더니
처음보다 글씨가 마음에 들어져서 감사합니다.
회사 업무는 바쁘지만,
시간에 쫓기지 않고 시간을 효율적으로 분배해
하나씩 처리해낼 수 있는 힘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아이가 처음 간 학원을 마음에 들어 해서
감사합니다.
내가 해주고 싶었던 부분을,
학원의 도움을 받을 수 있음에
교육 철학이 나와 비슷해 마음이 놓임이 감사합니다.
둘째 아이 유치원 적응도
역시 잘 하고, 즐거워해줘서 감사합니다.
다음 달 아이와 등록했던 마라톤 일정이
다른 일정과 겹쳐서 고민했는데,
아이가 이해해 줘서 취소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어느덧 아이들이 많이 자랐다는 게 느껴져서,
나도 그만큼 더 나은 엄마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회사에서 동료가 말하는 불평불만을 듣고
최대한 동조하지 않고 넘길 수 있는 여유를 지님에
감사합니다.
이제는 부정을 차단하고 긍정을 흡수할 수 있는
마음이 자리 잡음에 감사합니다.
내가 하는 것에 대해,
스스로에게 확신을 조금 더 가지기 위해
노력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나는 결국 목표한 대로 살아갈 것임에 감사합니다.
나에게 주어진 모든 것들,
나를 둘러싼 모든 것들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