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Factory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지용 Oct 18. 2020

장르가 역사를 기억하는 방법

2020 서울국제도서전 장르비평 책캐스트 

여름내 촬영을 했던 2020 서울국제도저선 장르비평 책캐스트 "장르가 역사를 기억하는 방법" 영상이 도서전 공식 유튜브에 오픈되었습니다. 제가 사회를 보고, 손진원, 박상준 선생님을 모셔 SF와 로맨스 장르를 통해 나타난 한국 장르문학의 역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영상은 두개로 나뉘어 있습니다. 


사회: 이지용(문화평론가)

연사: 손진원(장르문학 연구자, 웹소설 작가), 박상준(서울 SF아카이브 대표) 

내용 : SF와 로맨스 소설의 시대별 대표작품과 특징에 대해 살펴보고, 한국사회에 등장한 장르들과 적용 방식에 대한 논의를 들어본다.


<장르가 역사를 기억하는 방법>(1) https://youtu.be/ZZrvu_JmkRw


<장르가 역사를 기억하는 방법>(2) https://youtu.be/SxdJSdgGq-o

매거진의 이전글 장르를 부수는 장르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