냅다 로또로 시작하는 다음 날
한국어 번역 누가 했어..
로또 긁으려고 바로 근처 카페에 왔다. 좋아하는 크로와상도 하나 겟
맨날 꽝이지..
로또 다음은 경마.. 이쯤 되면 도파민 중독자..
오사카에서 신년 첫 경마 가보자고
보이지도 않는 내 말.. 두 번 다신 안 온다..
오사카 오면 찍어야 하는 남정네 둘
점심은 라멘! 구글 평점이 무려 4.8점이다. 근데 토리파이탄 치고 엄청 크리미 해서 호불호 갈릴 듯.. 두 번은 안 갈 것 같다.
가게는 전부 카운터 석이고 좌석이 7석밖에 없어 웨이팅은 긴 편이다.
제일 자주 가는 코메다 커피
아메무라는 중고 물품 파는 가게들이 많아서 쓰윽 구경해 주기
하지만 경마에 미련 못 버리고 다시 컴백.. 뭐에 홀렸었나..
왜 인간은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는가
열쇠 케이스 잃어버려서 큰맘 먹고 하나 장만했다. 이러려고 돈 벌지..
오사카 여행의 마무리는 후쿠타로!
사실 야끼소바도 오코노미야끼도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여긴 다 맛있었다. 역시 유명한 데는 이유가 있다.
오사카 오면 타코야끼는 먹어줘야지
명란 타코야끼로 주문했는데 완전 내 스타일.. 식어도 맛있다! 또 먹고 싶어..
공항 면세점에 와나카 타코야끼 가루도 팔고 있었다!
오사카 올 때마다 사는 리쿠로 치즈 케이크도 사고
난바역 도착!
라피트 타고 간사이 공항으로 돌아갑니다
오후 9시 비행기인데 한 시간이나 연착됐다. 공항 근처에 미리 호텔 잡아두길 잘했어..
좋아하는 다이후쿠 사고 진짜 오사카 여행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