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이 지속가능한 변신을 했습니다!
브랜드의 새로운 로고와 함께 지속가능한 가치를 부여한 디자인으로 20년만에 새롭게 변화했다는데요.
새로운 로고가 등장하면 소비자 입장에선 굉장이 낯설지만 왜인지 버거킹의 새로운 로고는 귀엽고 더 친근하게
다가오네요.
변경된 로고의 디자인은 인공 색소와 방부제 제거 등 지속가능성 브랜딩에 맞춰 더욱 미니멀해진 것이 가장 큰 특징으로 점차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새 로고를 포장지, 매장, 유니폼 등에 만날 수 있다고 하니 코로나가 풀리면 버거킹으로 가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