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 알고리즘 네 이놈

워킹마미 위캔마미 Walking mommy We can mom it

by 예피디

새로 구상하는 작품 때문에

넷***, 네**에서 청불 콘텐츠 몇 개를 보게 되었다.


그런데 그 후


두 둥!!!


마치 기다렸다는 듯 추천 콘텐츠에

소위 그렇고 그런 종류를 취향 저격이라는 표현까지 쓰며 쏟아내었다.


호갱님 하나 잡은 듯이

아주 신났다 신났어.


야! 알고리즘

니가 나에 대해서 뭘 알아?

내 취향은 내가 알아서 할 테니 그만 좀 해줄래?


울 애들도 종종 태블릿을 이용하는데

뽀로로라도 연달아 시청해서 내 취향을 세탁해야겠다.

알고리즘.png 알고리즘 네 이놈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 잔소리 유발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