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워킹마미 위캔마미 Walking mommy We can mom it
엄마들이 문제라고 한다.
학교 데려다주고 데려오고
학원 데려다주고 데려오고
심부름 하나 안 시키고
집안일 하나 안 시키고
손 하나 까딱하지 않게 해서
애들이 자립을 못한다고...
그런데
애들이 다치기라도 하면
불의의 사고라도 생기면
너무 쉽게 내뱉는다.
엄마는 뭐하고 있었냐고
엄마는 어디에 있었냐고...
어쩌라고요.
예피디의 브런치입니다. 아직도 하고 싶은게 많은 철없는 엄마이자 별명 모두까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