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음악, AI 아트워크, 브랜드 웹사이트, SaaS, 바이브코딩
5일간 작업한 제 포트폴리오를 공개합니다.
https://jiyu-han-portfolio.vercel.app/
AI Music, AI Artworks, Media art, Virtual Brand, SaaS
웹사이트에 들어간 모든 음악, 아트워크, 인터렉션, 코드는 AI로 제작했습니다.
모바일 반응형 대응도 해두었지만, 인터렉션이 많아 PC환경을 추천해요.
작년에 AI 아트워크 수업을 들을 때 이걸 강조하시더라고요.
“클로즈를 해야 끝이다. 그전까지는 아무것도 아니다”
노력하고 파고들어서 공개할 수 있는 수준으로 마무리 짓는 습관이 중요하다는 의미였습니다.
그래서 작년부터 조금씩 배우기만 했던 “AI 아트워크, AI 음악, 바이브코딩의 결과물을 하나로 통합하고 싶다. 내가 표현하고자 하는 감각을 제대로 구현하자”라는 마음으로 집중해서 작업했어요. 공개하는 공간이 생겼으니 앞으로는 하나 만들 때도 조금 더 재밌게 만들 수 있을 것 같고, 사실 아직도 해보고 싶은 게 정말 정말 많아요!
주말부터 설연휴까지 5일 동안 밥 먹는 시간, 러닝 하는 시간 빼고는 바이브코딩과 크리에이티브 코딩만 했어요. 매일매일 카페 가서 하다 보니 수험생이 된 기분이었어요.. 쉽지 않았다..
Claude, Antigravity, Codex 3종 세트를 토큰이 떨어질 때마다 번갈아가면서 썼습니다.
아트워크와 음악에는 Midjourney, Higsfiled, Suno 썼어요.
그동안 구독료 진짜 꼬박꼬박 냈는데 아까워서라도 더 잘 써야겠다고 다짐합니다.
5일간의 작업 끝에 배운 점도 있어요.
AI 기술로 디자이너도 코딩을 하고, 일반인도 디자인을 하는 시대에,
프로덕트 디자이너로서의 차별점은 AI 코딩에 있지 않다는 것이에요.
1. 좋은 것을 볼 줄 아는 안목과 감각이 있는가.
2. 그리고 그것을 결과물로 구현해 낼 줄 아는가.
이 두 가지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작업을 하면 결국 결과물은 창작자의 수준에 수렴하더라고요.
사실 작업하는 내내 ‘뭔가 조금 더 멋진 걸 만들고 싶은데?’ 하는 생각을 정말 많이 했어요. 더 멋진 것들을 보고 배우며 더 높은 감각을 갖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고요.
구현의 장벽에 부딪혀 ‘어 내가 만든 건 뭔가 모르게 조금 허접한데?’라는 생각을 하면서 더 잘 만들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 했어요. 음악도, 아트워크도, 인터렉션도, 디자인도, 코드도요.
그리고 삽질도 정말 많이 했어요.
프로덕트 디자인 실무에서도 적용해 보려고 디자인 단계를 하나하나 쪼개고 어디서 AI를 써볼 수 있을지 분류하고, Pencil, Stich, UI 라이브러리 연동하고 디자인 시스템 스토리북 만들기, 프롬프팅 고도화 등 온갖 삽질을 해봤는데 여기서는 아직 정답을 찾지 못했습니다…. 이건 한 삽질을 백번 정도 더 해야 알 것 같네요. 개발자 영역과 다르게 프로덕트 디자인 실무에서 뾰족하게 활용점을 찾지 못해 고민인데 잘 쓰고 계시다면 꼭 알려주세요. 배우고 싶습니다.
이제 드디어 발 뻗고 잘 수 있는 날!
5일간의 몰입은 마무리하고 오늘 밤은 푹 쉬러 갑니다.
여기 들어간 음악은 모두 제가 AI로 만든 음악인데요. 음악을 재생할 때 음악의 느낌을 살리며 듣길 바라서 백그라운드 인터렉션을 찾아 따라 구현했고요.
Media Art는 조금 실험적으로 이런저런 코드 보면서 따라 해본 수준이긴 해요. 만들면서 더 재밌는 인터렉션과 미디어 아트 많이 만들어보고 싶어 졌어요.
가상 브랜드 Nostalgia 웹사이트를 만들 때는 브랜드가 주고자 하는 감각을 생각하며 BGM, 브랜드 키비주얼, 모든 이미지, 인터렉션을 구현했어요.
이건 작년에 바이브코딩 처음 배울 때 만들었던 SaaS 링크만 연결해 뒀어요.
260218 포트폴리오 녹화본
https://www.youtube.com/watch?v=zSWn5ufRp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