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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짱구맘 Jan 15. 2019

아프지말자.

2019년 건강한 한 해가 되기를.

12월31일 밤 12시 여니의 40도 고열을 시작으로..정신없이 새해가 지나갔네요. 아가들 아픈 것 만큼 맘아프고 힘든건 없는것으로 같아요. 밤새 깨는 쭈니 나무랐는데 아파서 그런거였다니..시술동의서 쓸때. 링거꽂을때 얼마나 울었는지 이제 진짜 아프지말자!

- 장중첩은 감기 후 장이 부었을 때, 특히 24개월이내의 어린 영아기에 자주 발생 한다고 해요. 늦어지면 장괴사가 될수있으니 주기적인 보챔과 쳐짐. 구토. 혈변등의 증상이 있으면 가까운 응급실로! (쭈니는 쳐지고 주기적인 보챔만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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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맘 육아일기는 인스타그램 http://www.instagram.com/jjang_gu_mom​ 에서도 연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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