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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에서 의지하는 만큼 집에서도 싸우지좀 말자^^
초반 적응에 힘들어하던 쭈니를 달래며 장난감이나 간식을 챙겨주던 여니. 정말 안될것 같았는데 여니 덕분인지 우리쭈니 갑자기 적응! 요즘은 쭈니는 씩씩하게 인사하며 등원하고 여니가 웁니다... 아직 점심먹고 하원..그마저도 안먹을때도갈길이 먼 얼집 적응의 길...
[짱구맘 육아일기는 인스타그램 http://www.instagram.com/jjang_gu_mom 에서도 연재중!]
지치고 힘든 일상 힘이 되어주는 너희를 위한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