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민아의 행복편지>를 발행하고 있는 박민아입니다.
지난해 여름부터 매주 두번, 행복과 때로 행복과 가장 먼 것들에 대해
나를 울게 하고 나를 웃게 하고 어떤 방식으로든 나에게 남는 이야기들에 대해
<박민아의 행복편지>라는 이름으로 메일을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이곳에는 지난 글을 보실 수 있도록 올릴 예정입니다.
간식 꾸러미 속 초콜릿처럼 언제든 야금 야금 꺼내드세요.
지난 글을 보시고,
저와 <행복편지> 여정을 함께하고 싶으시다면
구독 신청도 언제든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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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오늘도 고맙습니다.
2023년 03월 03일
행복편지 지기
박민아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