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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민아 Mar 03. 2023

이곳은 행복편지 발행소입니다.



안녕하세요. 

<박민아의 행복편지>를 발행하고 있는 박민아입니다. 


지난해 여름부터 매주 두번, 행복과 때로 행복과 가장 먼 것들에 대해 

나를 울게 하고 나를 웃게 하고 어떤 방식으로든 나에게 남는 이야기들에 대해 

<박민아의 행복편지>라는 이름으로 메일을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이곳에는 지난 글을 보실 수 있도록 올릴 예정입니다. 

간식 꾸러미 속 초콜릿처럼 언제든 야금 야금 꺼내드세요. 



지난 글을 보시고, 

저와 <행복편지> 여정을 함께하고 싶으시다면 

구독 신청도 언제든 가능합니다. 


https://forms.gle/44s4SkxwDoBBr4iK9




그럼, 

오늘도 고맙습니다. 




2023년 03월 03일 

행복편지 지기 

박민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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