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ana

by Butter

올 추석 연휴 때 내 꿈 중 하나가 이루어졌다. 매년 추석 즈음 꿈을 이루기 위해 일 년 중 그 나머지 기간을 웜업 기간으로 삼아 노력하는 편이다.


올 9월 몬태나를 다녀왔다. 꿈이라고 하기엔 너무 현실적일까? 몬태나에 입성하기 전까지, 그리고 글레이셔 국립공원 입구를 통과하기 전까지 정말 갈 수 있을까, 내 두 눈으로 경험할 수 있을까 의심했을 만큼 달성하기 어려운 목표였다. 좋은 꿈을 꾼 잊지 못할 9월이었다. 앞으로 정말 착하게만 살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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