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서로 화해하기까지
“팔을 좀 들어 보시겠어요? 네, 들 수는 있네요. 돌릴 수도 있고…. 좀 아프신가요? 일상생활을 할 때는 좀 어떠세요?” “네, 선생님. 지금은 제가 팔을 움직일 수는 있긴 한데 아직 많이 아파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711292
23년차 변호사이자 19년차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민사조정: 싸우기 싫지만 지기는 더싫어><법정희망일기: 조정변호사가 써내려간 미움과 용서, 그 경계의 순간들>등을 출간했습니다